양구지검 형사2부는 23일 살인을 예비한 의뢰인에게 스토킹 피해자의 개인아이디어를 공급한 혐의(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로 흥신소업자 김00씨(48)를 구속기소하였다.
A씨는 지난 12월16일 흥신소 심부름센터 - 더원 스토킹 피해자를 살해하려던 A씨(32)의 부탁을 받고 피해자의 바로 이후를 밟고 피해자의 사진을 찍어 한00씨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김00씨는 지난 9월부터 지난달까지 타인의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달아 4차례에 걸쳐 위치정보를 수집하고, 대중아이디어 판매업자로부터 17차례의 걸쳐 타인의 주민등록번호와 가족관계 정보 등을 받아 의뢰인에게 전달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전00씨에게 살인대비 피해자 그림 촬영 등을 의뢰한 B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교사죄로 이날 추가 기소하였다. 유00씨는 수년간 혼자 좋아하던 피해자를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흉기 등을 구매한 혐의 등으로 저번달 20일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또 B씨에게 모 남자 가수의 차량 검사와 불법 위치추적을 의뢰한 C씨(34)도 재판에 넘겼다.
파주지검 지인은 “앞으로도 강력범죄, 스토킹범죄 및 그 수단이 될 수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흥신소 있는 흥신소업자의 불법 위치추적과 대중정보 수집 등 범행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